[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세븐틴의 감성이 제대로 드러났다.
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1위 후보에 오른 세븐틴이 ‘울고 싶지 않아’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청색 셔츠에 블랙진을 입고 무대 위에 오른 세븐틴은 딱 떨어지는 칼군무와 독보적인 감성으로 애절함을 더했다.
‘울고 싶지 않아’는 살면서 처음으로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을 이야기한 노래다. 소중한 누군가를 잃을지도 모르는 순간이 왔을 때, 절망감과 함께 그것을 잃고 싶지 않은 순수한 마음을 ‘울고 싶지 않아’라는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1위 후보에 오른 세븐틴이 ‘울고 싶지 않아’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청색 셔츠에 블랙진을 입고 무대 위에 오른 세븐틴은 딱 떨어지는 칼군무와 독보적인 감성으로 애절함을 더했다.
‘울고 싶지 않아’는 살면서 처음으로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을 이야기한 노래다. 소중한 누군가를 잃을지도 모르는 순간이 왔을 때, 절망감과 함께 그것을 잃고 싶지 않은 순수한 마음을 ‘울고 싶지 않아’라는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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