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트와이스
트와이스
트와이스가 상큼, 발랄, 매력적인 무대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1위 후보에 오른 트와이스가 ‘시그널’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9인9색 매력이 돋보이는 복고풍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트와이스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매력을 과시했다.

‘시그널’은 강렬한 808 Bass의 힙합 리듬에 리드미컬한 전자 악기들을 배치한 곡으로 JYP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귀여운 안무가 돋보인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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