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문식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중독노래방'(감독 김상찬,제작 영화사 아람)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중독노래방’은 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노래방에 모인 사람들과 이들을 둘러싼 비밀을 그린 기묘하고 기상천외한 미스터리 판타지 영화다.
이문식, 배소은, 김나미, 방준호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에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문식, 배소은, 김나미, 방준호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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