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황치열 / 사진제공=하우엔터테인먼트
황치열 / 사진제공=하우엔터테인먼트
가수 황치열이 새 음반으로 돌앙온다.
31일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치열이 오는 6월 13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신보는 미니음반의 형태로, 황치열의 생애 첫 미니음반”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채워진 완성도 높은 음반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이로써 황치열은 지난 2007년 데뷔음반 ‘오감’ 이후 10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한다. 그간 컬래버레이션 곡과 각종 OST 등을 통해 싱글을 발표했으나, 자신의 이름을 건 음반은 오랜만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다.
황치열의 첫 번째 미니음반 ‘비 오디너리(Be Ordinary)’는 ‘음악은 일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평범한 일상 속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경험을 녹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황치열 / 사진제공=하우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5/2017053109104323785-540x540.jpg)
가수 황치열이 새 음반으로 돌앙온다.
31일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치열이 오는 6월 13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신보는 미니음반의 형태로, 황치열의 생애 첫 미니음반”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채워진 완성도 높은 음반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이로써 황치열은 지난 2007년 데뷔음반 ‘오감’ 이후 10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한다. 그간 컬래버레이션 곡과 각종 OST 등을 통해 싱글을 발표했으나, 자신의 이름을 건 음반은 오랜만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다.
황치열의 첫 번째 미니음반 ‘비 오디너리(Be Ordinary)’는 ‘음악은 일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평범한 일상 속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경험을 녹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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