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겟잇뷰티 2017’에 그룹 AOA 설현이 출연해 바른 자세 팁을 전한다.
‘겟잇뷰티 2017’ 측은 17일 설현이 ‘토킹미러’ 코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날 방송에서 설현은 먼저 모발 관리 팁을 전한다. 설현은 “손바닥으로 헤어제품을 바르면 기름진다”며 ‘갈퀴 모양 손’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 화보마다 포즈가 화제인 설현만의 노항가 밝혀진다. 설현은 “포즈보다 자세가 바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자신만의 바른 자세 유지법을 전수할 예정. “특별한 방법이 있다기 보다 평소에 계속 신경을 쓰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전한 설현은 “내 자세의 문제가 어디인지를 아는 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래야 고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사실 나는 몸이 앞으로 기울어져 있고, 어깨도 앞으로 말려 있다. 그래서 계속 신경 써서 자세를 피는 편이다”고 바른 자세를 위한 평소 습관을 들려줬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 커버 메이크업’을 만나볼 수 있다.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이 출연해 월드스타 ‘스칼렛 요한슨’ 커버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또한 ‘스타 커버 메이크업’에 앞서 MC들의 롤모델도 공개된다. 산다라박은 엄정화와 이효리를, 이세영은 스칼렛 요한슨을, 세정은 아이유와 태연을 롤모델로 꼽았다.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은 17일 오후 9시 30분에 온스타일, 올리브TV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겟잇뷰티 2017’ 측은 17일 설현이 ‘토킹미러’ 코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날 방송에서 설현은 먼저 모발 관리 팁을 전한다. 설현은 “손바닥으로 헤어제품을 바르면 기름진다”며 ‘갈퀴 모양 손’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 화보마다 포즈가 화제인 설현만의 노항가 밝혀진다. 설현은 “포즈보다 자세가 바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자신만의 바른 자세 유지법을 전수할 예정. “특별한 방법이 있다기 보다 평소에 계속 신경을 쓰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전한 설현은 “내 자세의 문제가 어디인지를 아는 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래야 고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사실 나는 몸이 앞으로 기울어져 있고, 어깨도 앞으로 말려 있다. 그래서 계속 신경 써서 자세를 피는 편이다”고 바른 자세를 위한 평소 습관을 들려줬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 커버 메이크업’을 만나볼 수 있다.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이 출연해 월드스타 ‘스칼렛 요한슨’ 커버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또한 ‘스타 커버 메이크업’에 앞서 MC들의 롤모델도 공개된다. 산다라박은 엄정화와 이효리를, 이세영은 스칼렛 요한슨을, 세정은 아이유와 태연을 롤모델로 꼽았다.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은 17일 오후 9시 30분에 온스타일, 올리브TV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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