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빅스(레오, 홍빈, 엔, 켄, 라비, 혁) 멤버 켄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백일몽’ 단독콘서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스는 오는 15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 앨범 ‘도원경’을 발표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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