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원조 아이돌’의 힘을 보여줬다.
젝스키스는 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아프지 마요’를 열창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아이돌인 만큼 여유로운 표정과 무대 퍼포먼스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프지 마요’는 느린 템포의 곡으로,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가 돋보인다.
젝스키스는 컴백 이후 계속해서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날 오전 기준으로 ‘아프지 마요’는 벅스, 엠넷, 지니, 네이버뮤직 등 4개 음원사이트에서 정상을 찍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음악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전시,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젝스키스는 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아프지 마요’를 열창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아이돌인 만큼 여유로운 표정과 무대 퍼포먼스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프지 마요’는 느린 템포의 곡으로,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가 돋보인다.
젝스키스는 컴백 이후 계속해서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날 오전 기준으로 ‘아프지 마요’는 벅스, 엠넷, 지니, 네이버뮤직 등 4개 음원사이트에서 정상을 찍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음악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전시,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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