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크리샤 츄 / 사진제공=홀리카 홀리카
크리샤 츄 / 사진제공=홀리카 홀리카
SBS ‘K팝스타6’ 출신 크리샤 츄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낙점됐다.

4일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크리샤 츄가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돼 모델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크리샤 츄는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광고 모델로 나서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브랜드 관계자는 “‘K팝스타’를 통해 ‘대세요정’으로 거듭난 크리샤 츄의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홀리카 홀리카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탁의 이유를 전했다.

크리샤 츄는 최근 종영된 ‘K팝스타6’에서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프로페셔널한 무대매너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는 5월 정식 데뷔를 확정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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