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그룹 쿨 유리가 셋째를 임신했다.
21일 쿨 컴퍼니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유리가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유리의 남편 사재석도 이날 자신의 SNS에 “재숙이 동생 생겼다. Our Family of Four, Will soon be a Family of Five”라는 글을 올리며 유리으 셋째 임신에 기쁨을 드러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리는 현재 임신 초기 단계로 가족들과 함께 미국에서 몸 관리 중이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 같은 해 8월 첫 딸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해 3월 둘째 딸을 낳았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1일 쿨 컴퍼니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유리가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유리의 남편 사재석도 이날 자신의 SNS에 “재숙이 동생 생겼다. Our Family of Four, Will soon be a Family of Five”라는 글을 올리며 유리으 셋째 임신에 기쁨을 드러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리는 현재 임신 초기 단계로 가족들과 함께 미국에서 몸 관리 중이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 같은 해 8월 첫 딸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해 3월 둘째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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