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허성태가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OCN ‘터널’에서는 연쇄살인범 정호영(허성태)의 연쇄살인 재시작 방아쇠가 당겨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호영은 과거 흥미로 개를 죽인 뒤 묻었던 집을 다시 방문하는 모습과 밤늦은 시골길에서 ‘내 사랑 울보’를 흥얼거리는 광기어린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후 정호영이 지켜보던 여성이 시신으로 발견되며 그의 연쇄살인의 재시작을 예고했다.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이 2016년으로 타임 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다시 시작된 30년 전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수사물로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지난 16일 방송된 OCN ‘터널’에서는 연쇄살인범 정호영(허성태)의 연쇄살인 재시작 방아쇠가 당겨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호영은 과거 흥미로 개를 죽인 뒤 묻었던 집을 다시 방문하는 모습과 밤늦은 시골길에서 ‘내 사랑 울보’를 흥얼거리는 광기어린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후 정호영이 지켜보던 여성이 시신으로 발견되며 그의 연쇄살인의 재시작을 예고했다.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이 2016년으로 타임 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다시 시작된 30년 전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수사물로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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