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아스트로 진진이 아로하와 봄나들이 소통에 나섰다.
진진은 12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진진이랑 꽃 구경할 꽃보다 아름다운 아로하 구해요’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진진은 약속 장소로 걸어가는 도중 실시간 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날씨가 너무 좋다”면서 길가에 핀 꽃들을 화면에 비췄다. 따뜻한 봄날의 순간을 팬들과 공유하고 싶었던 것.
그는 이어 “그래도 감기 조심해야 한다”며 팬들을 향해 “옷을 춥게 입으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또 “한강 가고 싶은 날씨”라면서 “여러분, 같이 한강 가겠냐”라고 물어 설렘을 자아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진진은 12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진진이랑 꽃 구경할 꽃보다 아름다운 아로하 구해요’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진진은 약속 장소로 걸어가는 도중 실시간 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날씨가 너무 좋다”면서 길가에 핀 꽃들을 화면에 비췄다. 따뜻한 봄날의 순간을 팬들과 공유하고 싶었던 것.
그는 이어 “그래도 감기 조심해야 한다”며 팬들을 향해 “옷을 춥게 입으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또 “한강 가고 싶은 날씨”라면서 “여러분, 같이 한강 가겠냐”라고 물어 설렘을 자아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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