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병만족이 터널생존에 돌입했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탄광 터널생존에 나선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두 번째 생존지 터널에 입장했다. 하지만 터널에 들어서자마자 바퀴벌레, 곱등이 등 벌레들이 병만족을 맞이했고, 커다란 쥐와 박쥐가 사방에 널려 있었다.
제작진이 “현지 사람들은 벌레를 생으로도 먹는다”고 말했고, 김세정은 “벌레는 진짜 못 먹겠다”며 몸서리쳤다. 이어 병만족은 계속해서 터널 탐색에 나섰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탄광 터널생존에 나선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두 번째 생존지 터널에 입장했다. 하지만 터널에 들어서자마자 바퀴벌레, 곱등이 등 벌레들이 병만족을 맞이했고, 커다란 쥐와 박쥐가 사방에 널려 있었다.
제작진이 “현지 사람들은 벌레를 생으로도 먹는다”고 말했고, 김세정은 “벌레는 진짜 못 먹겠다”며 몸서리쳤다. 이어 병만족은 계속해서 터널 탐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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