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대장암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7일 유상무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확인 결과 유상무가 현재 대장암 투병 중이다. 내일(8일) 입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상무는 현재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다.
관계자는 “10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상무는 지난해 5월 성폭행 미수 혐의에 휘말렸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현재 반성의 뜻으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7일 유상무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확인 결과 유상무가 현재 대장암 투병 중이다. 내일(8일) 입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상무는 현재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다.
관계자는 “10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상무는 지난해 5월 성폭행 미수 혐의에 휘말렸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현재 반성의 뜻으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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