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화면 캡처
주우재가 박경의 자리를 대신했다. 주우재는 19일 오후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다.
그는 블락비의 월드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인 박경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나온 것.
주우재는 “시청자 대표”라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다부진 각오를 다지며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3/2017031923073511286-540x894.jpg)
그는 블락비의 월드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인 박경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나온 것.
전현무는 “오늘 박경의 자리를 대신할 분”이라고 주우재를 소개했다.
주우재는 “시청자 대표”라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다부진 각오를 다지며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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