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조인성과 김래원이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1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배우What수다 김래원 편’에서는 김래원이 조인성의 전화를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오는 19일 생일인 김래원을 축하하기 위해 제작진은 케이크를 준비했다. 이에 김래원이 감사를 표하고 있던 상황에서 갑자기 조인성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조인성은 “래원아 생일이었어?”라며 다급히 물었다. 이에 박경림과 김래원이 “방송 중이다”라고 전하자, 조인성은 “알고 있다. 지금 보는 중”이라고 전화를 건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조인성은 김래원에 대해 칭찬하기 시작했다. 조인성은 “김래원은 동료애가 느껴지는 친구”라며 우정을 입증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배우What수다 김래원 편’에서는 김래원이 조인성의 전화를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오는 19일 생일인 김래원을 축하하기 위해 제작진은 케이크를 준비했다. 이에 김래원이 감사를 표하고 있던 상황에서 갑자기 조인성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조인성은 “래원아 생일이었어?”라며 다급히 물었다. 이에 박경림과 김래원이 “방송 중이다”라고 전하자, 조인성은 “알고 있다. 지금 보는 중”이라고 전화를 건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조인성은 김래원에 대해 칭찬하기 시작했다. 조인성은 “김래원은 동료애가 느껴지는 친구”라며 우정을 입증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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