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비아이지(B.I.G)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비아이지는 13일 오후 아리랑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먼저 벤지, 건민, 희도, 제이훈 등 멤버들은 ‘자주 먹는 음식’에 대한 질문에 치킨과 피자, 삼겹살 등을 꼽았다. 아울러 건민은 이번 신곡 ‘1,2,3’의 안무의 포인트를 두고 “후렴구의 ‘1,2,3’의 부분에서 보여주는 손동작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접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비아이지는 가고 싶은 나라로 “파리”라고 답하며 “파리지앵을 꿈꾼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이를 모두 영어로 대답하며, DJ와 다양한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비아이지는 13일 오후 아리랑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먼저 벤지, 건민, 희도, 제이훈 등 멤버들은 ‘자주 먹는 음식’에 대한 질문에 치킨과 피자, 삼겹살 등을 꼽았다. 아울러 건민은 이번 신곡 ‘1,2,3’의 안무의 포인트를 두고 “후렴구의 ‘1,2,3’의 부분에서 보여주는 손동작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접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비아이지는 가고 싶은 나라로 “파리”라고 답하며 “파리지앵을 꿈꾼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이를 모두 영어로 대답하며, DJ와 다양한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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