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러블리즈 지애가 컴백 준비 중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5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러블리즈 지애와 예인의 눕방 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지애는 10개월의 공백기 이야기를 하던 중 “저희가 다이어트를 하느라 하루에 귤을 한 박스씩 먹었다. 왠지 귤은 살이 안 찔 것 같아서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끼리 귤을 부르는 명칭이 있었을 정도”라며 “신 귤은 ‘큘’, 단 귤은 ‘?’, 물이 찬 귤은 ‘귤~’이라고 불렀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5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러블리즈 지애와 예인의 눕방 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지애는 10개월의 공백기 이야기를 하던 중 “저희가 다이어트를 하느라 하루에 귤을 한 박스씩 먹었다. 왠지 귤은 살이 안 찔 것 같아서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끼리 귤을 부르는 명칭이 있었을 정도”라며 “신 귤은 ‘큘’, 단 귤은 ‘?’, 물이 찬 귤은 ‘귤~’이라고 불렀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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