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박형식의 녹음실 현장이 공개됐다.
17일 JTBC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도봉순 D-7. 0회 스페셜 ‘도봉순 커밍순’ 하는 날인 거 잊지 않았죠? 오늘 밤 11시에 잔망 잔망 한 민혁(박형식)이랑 만나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녹음실 부스에 앉아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박형식은 턱에 손을 괴고서 잘생긴 외모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박형식은 이날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도봉순 커밍순’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7일 JTBC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도봉순 D-7. 0회 스페셜 ‘도봉순 커밍순’ 하는 날인 거 잊지 않았죠? 오늘 밤 11시에 잔망 잔망 한 민혁(박형식)이랑 만나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녹음실 부스에 앉아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박형식은 턱에 손을 괴고서 잘생긴 외모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박형식은 이날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도봉순 커밍순’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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