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빅톤 한승우가 컴백 일정을 공개했다.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빅톤 왓타임 여덟시 뉴스룸’에서 한승우가 컴백 소식을 전했다.
강승식은 “2017년 빅톤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지난 9일,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측이 ‘빅톤이 새 앨범 발매 준비에 돌입했다.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달 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에 한승우가 “이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돼서 정말 감개무량하다. 저희가 항상 팬카페를 통해서 연습중이다 말했는데, 이건 식상하다”며 “드디어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빅톤 왓타임 여덟시 뉴스룸’에서 한승우가 컴백 소식을 전했다.
강승식은 “2017년 빅톤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지난 9일,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측이 ‘빅톤이 새 앨범 발매 준비에 돌입했다.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달 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에 한승우가 “이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돼서 정말 감개무량하다. 저희가 항상 팬카페를 통해서 연습중이다 말했는데, 이건 식상하다”며 “드디어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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