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 사진=방송화면 캡처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부동의 주말극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35.4%(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한 30.8%보다 4.6%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주말극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
이날 방송에서는 나연실(조윤희)이 홍기표(지승현)에 대한 비밀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이만술(신구)이 실명을 해 이동숙(오현경)은 절규했다.
한편 MBC ‘불어라 미풍아’는 21.6%,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3.9% MBC ‘빙구’는 1.9%의 시청률을 보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 사진=방송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2/2017020520212616604-540x608.jpg)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35.4%(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한 30.8%보다 4.6%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주말극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
이날 방송에서는 나연실(조윤희)이 홍기표(지승현)에 대한 비밀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이만술(신구)이 실명을 해 이동숙(오현경)은 절규했다.
한편 MBC ‘불어라 미풍아’는 21.6%,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3.9% MBC ‘빙구’는 1.9%의 시청률을 보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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