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동물농장’ 라쿤의 말썽 이유가 밝혀졌다.
5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말썽꾸러기 라쿤 복덩이가 소개됐다.
복덩이는 과거 애교를 피우며 가족들과 함께했던 모습과 달리 최근 이리저리 숨으며 말썽을 피워 가족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이에 동물 행동 전문가가 나섰고, 7~8개월된 라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며 일종의 ‘사춘기’라는 진단을 내렸다.
그러자 가족들은 지나치게 신경썼던 이전과 다르게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무신경한 태도로 일관해 복덩이와의 사이를 회복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5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말썽꾸러기 라쿤 복덩이가 소개됐다.
복덩이는 과거 애교를 피우며 가족들과 함께했던 모습과 달리 최근 이리저리 숨으며 말썽을 피워 가족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이에 동물 행동 전문가가 나섰고, 7~8개월된 라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며 일종의 ‘사춘기’라는 진단을 내렸다.
그러자 가족들은 지나치게 신경썼던 이전과 다르게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무신경한 태도로 일관해 복덩이와의 사이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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