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신예 이도겸의 2017년이 기대된다.
이도겸은 지난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KBS2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등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활약상을 펼쳤다.
‘솔로몬의 위증’에서 이도겸은 불량한 고등학생 이성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맨몸의 소방관’에서는 막내 소방관으로 변신, 다정다감하고 여린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첫 지상파 출연으로 기대감을 모았던 이도겸은 순수하면서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완벽한 신고식을 치뤘다.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상을 펼친 이도겸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도겸은 지난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KBS2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등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활약상을 펼쳤다.
‘솔로몬의 위증’에서 이도겸은 불량한 고등학생 이성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맨몸의 소방관’에서는 막내 소방관으로 변신, 다정다감하고 여린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첫 지상파 출연으로 기대감을 모았던 이도겸은 순수하면서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완벽한 신고식을 치뤘다.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상을 펼친 이도겸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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