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도깨비’가 3주 연속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에 올랐다.
CJ E&M과 닐슨코리아가 23일 발표한 1월 2주차 콘텐츠 영향력 지수(Content Power Index, 이하 CPI) 순위에 따르면, tvN ‘도깨비’는 CPI 315.1로 MBC ‘무한도전'(CPI 227.2)을 압도적인 격차로 따돌리며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김종민·최민용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하하와 인지도 여행을 떠나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지만, ‘도깨비’의 벽을 넘지 못했다.
또 ‘도깨비’와 ‘무한도전’에 이어 SBS ‘푸른바다의 전설'(CPI 226.4), KBS2 ‘화랑'(224.9), SBS ‘낭만닥터 김사부'(CPI 218.6)가 3위부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CPI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CJ E&M과 닐슨코리아가 23일 발표한 1월 2주차 콘텐츠 영향력 지수(Content Power Index, 이하 CPI) 순위에 따르면, tvN ‘도깨비’는 CPI 315.1로 MBC ‘무한도전'(CPI 227.2)을 압도적인 격차로 따돌리며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김종민·최민용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하하와 인지도 여행을 떠나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지만, ‘도깨비’의 벽을 넘지 못했다.
또 ‘도깨비’와 ‘무한도전’에 이어 SBS ‘푸른바다의 전설'(CPI 226.4), KBS2 ‘화랑'(224.9), SBS ‘낭만닥터 김사부'(CPI 218.6)가 3위부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CPI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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