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JYJ 김재중이 금주에 관해 말했다.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김재중의 ‘오빠가 해주는 군대 이야기’에서는 금주 약속을 지키지 못한 김재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재중은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만나 소주 한 잔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팬들이 “소주 한 잔 맞냐”라고 묻자, 김재중은 “소주 한 잔 아니었다”라고 이실직고했다.
김재중은 “굉장히 많이 먹었다”며 “금주한다고 애기했었는데 어쩔 수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들 ‘내일부터 다이어트다’, ‘내일부터 금연이다’라는 말 많이 하지 않냐”며 “그런 마음으로 살다 보면 언젠가 좋은 결과를 만들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김재중의 ‘오빠가 해주는 군대 이야기’에서는 금주 약속을 지키지 못한 김재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재중은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만나 소주 한 잔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팬들이 “소주 한 잔 맞냐”라고 묻자, 김재중은 “소주 한 잔 아니었다”라고 이실직고했다.
김재중은 “굉장히 많이 먹었다”며 “금주한다고 애기했었는데 어쩔 수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들 ‘내일부터 다이어트다’, ‘내일부터 금연이다’라는 말 많이 하지 않냐”며 “그런 마음으로 살다 보면 언젠가 좋은 결과를 만들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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