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방송인 송해가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8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전남 화순군 편이 그려졌다.
이날 송해는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전국노래자랑’의 포문을 열며 “일요일의 남자 송해 인사드립니다. 오늘 날씨도 청명하고 좋다”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송해가 사망했다는 루머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송해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오르는 등 소란이 일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8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전남 화순군 편이 그려졌다.
이날 송해는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전국노래자랑’의 포문을 열며 “일요일의 남자 송해 인사드립니다. 오늘 날씨도 청명하고 좋다”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송해가 사망했다는 루머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송해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오르는 등 소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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