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NCT 127 재현 / 사진=V앱 ‘VICTORY ep.3 NCT 127 컴백 비정상회의’ 캡처
NCT 127 재현 / 사진=V앱 ‘VICTORY ep.3 NCT 127 컴백 비정상회의’ 캡처
NCT 127이 각오를 다졌다.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VICTORY ep.3 NCT 127 컴백 비정상회의’에서는 멤버들이 컴백을 앞두고 포부를 전했다.

멤버들은 “컴백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아홉 명이 함께하는 첫 활동이기도 하다”며 “컴백 후 이것만은 꼭 이루겠다 하는 게 있을까”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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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는 “일단 팬분들과 소통을 해야 할 것 같다. 팬사인회, 팬미팅을 더 많이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현은 “이번 저희 활동이 전 세계에 NCT 127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고 소망을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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