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벅스를 키세용’ 양세찬, 이용진, 키썸 / 사진제공=벅스
‘벅스를 키세용’ 양세찬, 이용진, 키썸 / 사진제공=벅스
키썸, 양세찬, 이용진이 ‘뮤직캐스트’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벅스의 ‘뮤직캐스트’는 라디오에 팟캐스트 형태의 음악 방송이 결합된 것으로, 요일 별로 다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5월 ‘화요일 악필남(樂筆男, 음악을 글로 쓰는 남자)’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뮤직캐스트’는 월요일 ‘민트라디오’, 수요일 ‘랄라스윗의 이중생활’, 목요일 ‘벅스를 키세용’, 금요일 ‘매콤한라디오 B’로 주 5회 방송 업데이트 체계를 구축했다.

29일부터 목요일마다 새롭게 선보일 ‘벅스를 키세용’은 방송을 맡은 키썸, 양세찬, 이용진에서 한 글자씩 선정해 프로그램명을 정했다. 향후 파격적인 멘트와 감각적인 음악을 소개할 예정이다.

‘뮤직캐스트’는 벅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뮤직포스트’ 메뉴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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