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화랑’ 박서준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공개된 스틸 속 박서준은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다. 트레이드 마크였던 덥수룩한 머리와 허름한 의상이 아닌 축국 대결복 차림으로 훈훈한 매력을 드러낸 것.
박서준은 날렵한 턱선과 날카로운 눈빛에서 강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 그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거나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어 촬영 당시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지난 27일 방송된 4회 방송에서 선우(박서준)는 삼맥종(박형식), 수호(최민호), 반류(도지한) 등 화랑들과의 티격태격 케미와 더불어 축국 대결 중 자책골을 넣고 어리둥절해 하는 허당 면모로 웃음을 유발하는 등 양파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서준이 매 회 액션과 코믹, 멜로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화랑’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8일 오후 공개된 스틸 속 박서준은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다. 트레이드 마크였던 덥수룩한 머리와 허름한 의상이 아닌 축국 대결복 차림으로 훈훈한 매력을 드러낸 것.
박서준은 날렵한 턱선과 날카로운 눈빛에서 강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 그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거나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어 촬영 당시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지난 27일 방송된 4회 방송에서 선우(박서준)는 삼맥종(박형식), 수호(최민호), 반류(도지한) 등 화랑들과의 티격태격 케미와 더불어 축국 대결 중 자책골을 넣고 어리둥절해 하는 허당 면모로 웃음을 유발하는 등 양파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서준이 매 회 액션과 코믹, 멜로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화랑’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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