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가 각오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오세득 셰프가 대결에 나섰다.
오세득은 정호연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들이 도전할 주제는 전복 요리. 이에 김풍이 오세득에게 “생각해 보니까 오세득이 전복 내장을 가지고 비빔밥 같은 거 한 적이 있는데 맛있었다”고 말했다.
오세득은 “그때 졌었다”며 “작년 마지막 대결이 박진희 씨 나왔을 때 미카엘과 한 것이다. 그때도 졌다. 올해는 꼭 이기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오세득 셰프가 대결에 나섰다.
오세득은 정호연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들이 도전할 주제는 전복 요리. 이에 김풍이 오세득에게 “생각해 보니까 오세득이 전복 내장을 가지고 비빔밥 같은 거 한 적이 있는데 맛있었다”고 말했다.
오세득은 “그때 졌었다”며 “작년 마지막 대결이 박진희 씨 나왔을 때 미카엘과 한 것이다. 그때도 졌다. 올해는 꼭 이기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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