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 중인 박진영(GOT7)이 실사판 백마 탄 왕자로 변신했다.
23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승마 연습에 매진 중인 박진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은 지난 10월 문경의 한 승마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말을 달려 어린 인어(신은수 분)를 만나러 가는 신을 위해 승마 연습을 하는 박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록 드라마에는 짧게 등장했지만 박진영은 좀더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 중에도 승마장을 찾았다.
난생 처음으로 말을 타본 탓에 초반에는 긴장한 기색도 어렸지만, 이내 여유를 되찾고 연습에 집중했다.
박진영은 이번 작품을 위해 승마는 물론, 난이도 높은 수중 촬영까지 진행하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박진영은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허준재 역)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수려한 외모와 흠 잡을 데 없는 연기력, 그리고 시청자들을 몰입시키는 눈빛까지 어우러져 신스틸러로 맹활약 중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23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승마 연습에 매진 중인 박진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은 지난 10월 문경의 한 승마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말을 달려 어린 인어(신은수 분)를 만나러 가는 신을 위해 승마 연습을 하는 박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록 드라마에는 짧게 등장했지만 박진영은 좀더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 중에도 승마장을 찾았다.
난생 처음으로 말을 타본 탓에 초반에는 긴장한 기색도 어렸지만, 이내 여유를 되찾고 연습에 집중했다.
박진영은 이번 작품을 위해 승마는 물론, 난이도 높은 수중 촬영까지 진행하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박진영은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허준재 역)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수려한 외모와 흠 잡을 데 없는 연기력, 그리고 시청자들을 몰입시키는 눈빛까지 어우러져 신스틸러로 맹활약 중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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