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빅뱅 승리가 일본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빅뱅은 2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일본 예능에서 활약하는 승리에 대해 논했다.
MC들은 “승리가 일본에서 예능 MC로 활약을 했는데, 거기서도 노잼이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지드래곤이 “승리가 일본어를 정말 잘한다. 그런데 재미가 없다”고 폭로했다.
승리는 당황하며 “멤버들이 너무 잘나서 이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도 무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외국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승리는 “일본어로 이야기하면 형들이 못 알아들어서 재미없어 하는 거다”고 방어했고, 지드래곤은 “알아듣는데, 재미가 없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빅뱅은 2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일본 예능에서 활약하는 승리에 대해 논했다.
MC들은 “승리가 일본에서 예능 MC로 활약을 했는데, 거기서도 노잼이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지드래곤이 “승리가 일본어를 정말 잘한다. 그런데 재미가 없다”고 폭로했다.
승리는 당황하며 “멤버들이 너무 잘나서 이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도 무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외국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승리는 “일본어로 이야기하면 형들이 못 알아들어서 재미없어 하는 거다”고 방어했고, 지드래곤은 “알아듣는데, 재미가 없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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