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앤씨아가 추억을 회상했다.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앤씨아의 만들기 나라 : Happy Christmas’에서는 앤씨아가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앤씨아는 카드를 만들기 위한 재료들을 소개하며 30cm 자를 집어 들었다. 앤씨아는 “30cm 자를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앤씨아는 “중학교 때는 모양자나 각도기를 많이 썼던 거 같다”며 “초등학생 때는 30cm자를 진짜 많이 썼다. 미술 시간이나 수학 시간에 친구들에게 빌렸었다”고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앤씨아의 만들기 나라 : Happy Christmas’에서는 앤씨아가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앤씨아는 카드를 만들기 위한 재료들을 소개하며 30cm 자를 집어 들었다. 앤씨아는 “30cm 자를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앤씨아는 “중학교 때는 모양자나 각도기를 많이 썼던 거 같다”며 “초등학생 때는 30cm자를 진짜 많이 썼다. 미술 시간이나 수학 시간에 친구들에게 빌렸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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