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무한도전-위대한 유산’ 콘서트가 실내에서 진행된다.
MBC ‘무한도전’ 관계자는 21일 텐아시아에 “이번 공연은 시청자들을 모시고 상암 문화광장이 아닌 MBC 인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오는 22일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특집의 피날레 공연이 DMC페스티벌이 열렸던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특집은 유재석-도끼, 박명수-딘딘, 정준하-지코, 하하-송민호, 양세형-비와이, 광희-개코가 팀을 이뤄 역사와 힙합의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하는 특집이다. 오는 31일 방송 예정이며, 같은 날 음원도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MBC ‘무한도전’ 관계자는 21일 텐아시아에 “이번 공연은 시청자들을 모시고 상암 문화광장이 아닌 MBC 인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오는 22일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특집의 피날레 공연이 DMC페스티벌이 열렸던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특집은 유재석-도끼, 박명수-딘딘, 정준하-지코, 하하-송민호, 양세형-비와이, 광희-개코가 팀을 이뤄 역사와 힙합의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하는 특집이다. 오는 31일 방송 예정이며, 같은 날 음원도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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