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산타 아카데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광희에게 “크리스마스에 가장 받고 싶은게 뭐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광희는 “아이폰 세븐”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하는 “온수매트”라 답했고, 유재석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건 둘째”다 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그럼 우리가 뭐가 되냐”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산타 아카데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광희에게 “크리스마스에 가장 받고 싶은게 뭐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광희는 “아이폰 세븐”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하는 “온수매트”라 답했고, 유재석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건 둘째”다 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그럼 우리가 뭐가 되냐”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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