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이 2주 연속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차지했다.
CJ E&M과 닐슨코리아는 5일 11월 4주차(11월 21일~27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이하 CPI) 순위를 발표했다. 순위에 따르면,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은 281.3 CPI로 지난 주에 이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뒤를 이어 조정석·도경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SBS ‘런닝맨’이 241.7 CPI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한석규·유연석·서현진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235.1 CPI)가 차지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전주대비 13계단 상승한 4위에 이름을 올렸고, 233.9 CPI를 기록한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이 5위로 신규 진입에 성공했다.
CPI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CJ E&M과 닐슨코리아는 5일 11월 4주차(11월 21일~27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이하 CPI) 순위를 발표했다. 순위에 따르면,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은 281.3 CPI로 지난 주에 이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뒤를 이어 조정석·도경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SBS ‘런닝맨’이 241.7 CPI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한석규·유연석·서현진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235.1 CPI)가 차지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전주대비 13계단 상승한 4위에 이름을 올렸고, 233.9 CPI를 기록한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이 5위로 신규 진입에 성공했다.
CPI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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