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NCT 도영이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립스틱프린스’는 화장은 여자만 한다는 편견을 깨고 소녀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줄 아이돌 꽃미남 프린스들이 세상에서 가장 설레는 메이크오버 쇼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MC 김희철과 토니안, 서은광(비투비), 셔누(몬스타엑스), 도영(NCT), 로운(SF9) 출연하며 오는 12월 1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MC 김희철과 토니안, 서은광(비투비), 셔누(몬스타엑스), 도영(NCT), 로운(SF9) 출연하며 오는 12월 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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