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듀엣가요제’ 빅스 켄과 B1A4 산들이 스페셜 무대를 준비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켄과 산들이 준비한 스페셜 듀엣 무대가 공개된다.
산들은 왕중왕전 우승으로 총 5승을 달성하며 ‘듀엣의 전당’에 올라 명예 졸업을 했다. 또한 켄은 3번 연속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살아남아 ‘좀비 듀엣’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듀엣가요제’에서 아이돌 메인보컬로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두 사람이 이번에는 과연 어떤 곡으로 스페셜 듀엣을 선보였을지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산들은 “꼭 듀엣가요제 무대에서 켄과 같이 무대를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미 절친으로 유명한 산들과 켄은 동갑내기 친구의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무대를 선사했다고 한다.
특히 ‘듀엣가요제’의 공식 ‘사랑둥이’ 켄은 트레이드마크인 ‘하트 날리기’로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산들은 ‘듀엣가요제’를 보고 한동근의 연락처를 알아내 따로 연락을 했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었다.
‘듀엣가요제’는 오는 1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켄과 산들이 준비한 스페셜 듀엣 무대가 공개된다.
산들은 왕중왕전 우승으로 총 5승을 달성하며 ‘듀엣의 전당’에 올라 명예 졸업을 했다. 또한 켄은 3번 연속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살아남아 ‘좀비 듀엣’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듀엣가요제’에서 아이돌 메인보컬로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두 사람이 이번에는 과연 어떤 곡으로 스페셜 듀엣을 선보였을지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산들은 “꼭 듀엣가요제 무대에서 켄과 같이 무대를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미 절친으로 유명한 산들과 켄은 동갑내기 친구의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무대를 선사했다고 한다.
특히 ‘듀엣가요제’의 공식 ‘사랑둥이’ 켄은 트레이드마크인 ‘하트 날리기’로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산들은 ‘듀엣가요제’를 보고 한동근의 연락처를 알아내 따로 연락을 했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었다.
‘듀엣가요제’는 오는 1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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