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손연재의 등장에 삼촌 미소를 숨기지 못하는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연재의 옆자리에 앉은 최현석 셰프는 “요리하기 참 잘했다”며 흐뭇해 했다. 샘킴 역시 대기실에서 손연재의 출연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손연재는 리우 올림픽 당시 해외 매체가 선정한 5대 미녀에 선정된 것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뽑아서 나를 끼워준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손연재의 등장에 삼촌 미소를 숨기지 못하는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연재의 옆자리에 앉은 최현석 셰프는 “요리하기 참 잘했다”며 흐뭇해 했다. 샘킴 역시 대기실에서 손연재의 출연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손연재는 리우 올림픽 당시 해외 매체가 선정한 5대 미녀에 선정된 것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뽑아서 나를 끼워준 줄 알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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