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모모랜드의 데뷔 미니 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가 베일을 벗었다.
모모랜드의 소속사 더블킥컴퍼니는 3일 공식 SNS에 모모랜드의 데뷔 미니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모모랜드의 생애 첫 앨범 타이틀곡은 ‘짠쿵쾅’이다. 이단옆차기를 비롯해 텐조와타스코, SEION이 힘을 합쳐 모모랜드를 위한 통통 튀는 매력이 듬뿍 담긴 멜로 팝 댄스 넘버를 만들어냈다.
아울러 이들의 미니앨범에는 ‘짠쿵쾅’ 외에도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공개된 바 있는 ‘웰컴 투 모모랜드’와 ‘어기여차’, 그리고 소녀 감성이 담긴 발라드 ‘상사병’ 등 모모랜드의 다채로운 색깔이 녹아있다.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이단옆차기와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텐조와타스코 등 오랜 시간 동안 모모랜드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봐 온 프로듀서들이 맞춤형 앨범을 만들어냈다”면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모모랜드는 오는 9일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이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는 오는 10일 오전 0시 정식 발매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모모랜드의 소속사 더블킥컴퍼니는 3일 공식 SNS에 모모랜드의 데뷔 미니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모모랜드의 생애 첫 앨범 타이틀곡은 ‘짠쿵쾅’이다. 이단옆차기를 비롯해 텐조와타스코, SEION이 힘을 합쳐 모모랜드를 위한 통통 튀는 매력이 듬뿍 담긴 멜로 팝 댄스 넘버를 만들어냈다.
아울러 이들의 미니앨범에는 ‘짠쿵쾅’ 외에도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공개된 바 있는 ‘웰컴 투 모모랜드’와 ‘어기여차’, 그리고 소녀 감성이 담긴 발라드 ‘상사병’ 등 모모랜드의 다채로운 색깔이 녹아있다.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이단옆차기와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텐조와타스코 등 오랜 시간 동안 모모랜드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봐 온 프로듀서들이 맞춤형 앨범을 만들어냈다”면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모모랜드는 오는 9일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이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는 오는 10일 오전 0시 정식 발매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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