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방송인 김가연-임요환 부부, 황재활 키즈맘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열린 제8회 ‘2016 서울베이비페어‘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방송인 김가연-임요환 부부, 황재활 키즈맘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열린 제8회 ‘2016 서울베이비페어’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방송인 김가연-임요환 부부, 황재활 키즈맘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열린 제8회 ‘2016 서울베이비페어’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170개사, 400여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를 비롯해 의류 및 침구류, 아기띠, 수유 및 임부용품, 놀이방 매트까지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였다.

임신, 출산, 육아용품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서울베이비페어‘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 1,2,3홀에서 개최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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