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나인뮤지스 경리, 옷 가게 방불케 하는 드레스룸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나인뮤지스 경리/사진제공=SBS 플러스 ‘스타그램’

나인뮤지스 경리가 ‘스타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의 드레스 룸 속 잇 템들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스타그램’ 속 코너 S파우치에는 경리가 출연해 트렌디한 패션아이템과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한다.

녹화 당시 경리는 옷, 가방, 신발, 모자 그리고 액세서리까지 바리바리 싸오며 옷 가게를 방불케 할 만큼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그녀는 평소 스타일링팁 전수에 이어, 남자 데이트 룩까지 소개했는데, 극과 극 스타일의 지코, 하정우 와 어울리는 맞춤형 데이트 룩까지 한 눈에 보고 척척 코디를 해 내며 진정한 패셔니스타로서 인정을 받았다는 후문.

또한, 경리는 자신만의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 해독 쥬스를 현장에 가지고 와 직접 만들며 소개했다. 이어 그녀가 읽는 책을 공개하며 지적인 모습과 함께, 책으로 하는 복근 운동법까지 소개하며 명품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생활 팁을 아낌없이 공개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스타그램’은 2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