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박세영이 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정글의 법칙’ 박세영이 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몽골 편’에서는 쥐를 먹기 위해 가죽을 벗기는 박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세영, 에릭남, 창섭 세 사람은 김병만으로부터 쥐 가죽 벗기는 방법을 전수 받았다. 이후 창섭이 도전에 나섰으나 쉽지 않았다.
이에 박세영이 “내가 해볼게”라며 창섭의 대타로 나섰다. 박세영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평온한 표정으로 작업에 나섰다. 가죽 벗기는 것을 완료한 뒤 박세영은 “벗겨졌네”라고 말하는 섬뜩함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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