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샤이니가 세 번째 1위를 차지했다. 1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샤이니가 10월 첫째 주 1위에 등극했다.
이날 샤이니는 ‘원 오브 원(1 of 1)’ 무대를 선보였다. 샤이니는 체크 패턴의 의상으로 레트로 콘셉트에 어울리는 룩을 보여줬다. 신곡 ’원 오브 원‘은 한 여자에게 오직 하나뿐인 사랑을 전한다는 순수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샤이니는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 각자의 파트에서 귀여우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안무를 선보이며 기쁨을 표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이날 샤이니는 ‘원 오브 원(1 of 1)’ 무대를 선보였다. 샤이니는 체크 패턴의 의상으로 레트로 콘셉트에 어울리는 룩을 보여줬다. 신곡 ’원 오브 원‘은 한 여자에게 오직 하나뿐인 사랑을 전한다는 순수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샤이니의 ‘원 오브 원’은 박효신의 ‘숨’과 함께 1위 후보에 올랐고, 샤이니는 7100 점수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샤이니는 “이수만 선생님과 김영민 사장님 감사드린다”라며 “저희를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샤이니월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샤이니는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 각자의 파트에서 귀여우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안무를 선보이며 기쁨을 표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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