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탁재훈과 I.O.I 김소혜가 뜻밖의 케미를 보여주며 새로운 예능 콤비 탄생을 알렸다.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뮤직 ‘스타쇼360’ 2회에서는 I.O.I 김소혜가 코너지기로 첫 등장한다.
이날 탁재훈은 고정 프로그램 첫 녹화에 얼어있는 김소혜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느냐?”, “어떤 재능이 있죠?”등의 질문을 던지자 김소혜는 “도깨비 언어를 할 수 있어요”라고 당당히 대답하며 MC 탁재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소혜의 도깨비 언어를 들은 MC와 게스트로 출연한 엑소 멤버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에 멘붕 상태가 되었지만 유일하게 엑소 멤버 중 첸과 찬열은 도깨비 언어를 알아들으며 김소혜와 도깨비 언어로 대화까지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첫 등장부터 큰 웃음을 선사한 김소혜는 녹화 내내 센스 있는 멘트와 개인기로 출연자들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는 제작진들에게 빅재미를 선사하고 스튜디오를 떠났다는 후문이다.
‘스타쇼360’ 2회는 26일 오후 11시 10분 MBC에브리원, MBC뮤직, MBC드라마넷에서 동시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뮤직 ‘스타쇼360’ 2회에서는 I.O.I 김소혜가 코너지기로 첫 등장한다.
이날 탁재훈은 고정 프로그램 첫 녹화에 얼어있는 김소혜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느냐?”, “어떤 재능이 있죠?”등의 질문을 던지자 김소혜는 “도깨비 언어를 할 수 있어요”라고 당당히 대답하며 MC 탁재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소혜의 도깨비 언어를 들은 MC와 게스트로 출연한 엑소 멤버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에 멘붕 상태가 되었지만 유일하게 엑소 멤버 중 첸과 찬열은 도깨비 언어를 알아들으며 김소혜와 도깨비 언어로 대화까지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첫 등장부터 큰 웃음을 선사한 김소혜는 녹화 내내 센스 있는 멘트와 개인기로 출연자들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는 제작진들에게 빅재미를 선사하고 스튜디오를 떠났다는 후문이다.
‘스타쇼360’ 2회는 26일 오후 11시 10분 MBC에브리원, MBC뮤직, MBC드라마넷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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