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비디오스타’ 감독 이병헌이 박나래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이병헌이 출연해 박나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MC들은 이병헌에게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이상형으로 박나래는 어떻냐고 물었는데 표정이 진짜 안 좋았다. 박나래씨 어떻냐”고 물었다. 이병헌은 “실물이 훨씬 이쁘신 것 같다”고 둘러대며 정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이에 MC들이 “나래씨는 아니면 아니라고 딱 끊어주는 남자를 좋아한다”라고 하자 이병헌은 “그러면 싫어요”라고 바로 응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이병헌이 출연해 박나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MC들은 이병헌에게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이상형으로 박나래는 어떻냐고 물었는데 표정이 진짜 안 좋았다. 박나래씨 어떻냐”고 물었다. 이병헌은 “실물이 훨씬 이쁘신 것 같다”고 둘러대며 정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이에 MC들이 “나래씨는 아니면 아니라고 딱 끊어주는 남자를 좋아한다”라고 하자 이병헌은 “그러면 싫어요”라고 바로 응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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