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에이핑크 초롱과 하영이 놀이기구 미션에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2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핑크, 익스트림 어드벤처’에서 앞으로 진행될 방송 콘셉트에 대해 들은 초롱과 하영이 각각 다른 반응으로 웃음을 이끌어냈다.
제작진 측은 에이핑크에게 “전 세계 익스트림 어드벤처를 체험할 거다”라고 전했다. 이에 남주가 초롱을 쳐다보며 “언니는 촬영하다 기절할 수도 있다”면서 “놀이 기구 타러 가면 가방 들어주고 사진 찍어주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초롱이 “놀이 기구 타본 적이 없다”고 덧붙이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하영은 적극적으로 “저는 해보고 싶은 게 있다”며 “서울에 있는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 거기서 게임을 형성하는 곳이 있는데 꼭 해보고 싶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핑크, 익스트림 어드벤처’에서 앞으로 진행될 방송 콘셉트에 대해 들은 초롱과 하영이 각각 다른 반응으로 웃음을 이끌어냈다.
제작진 측은 에이핑크에게 “전 세계 익스트림 어드벤처를 체험할 거다”라고 전했다. 이에 남주가 초롱을 쳐다보며 “언니는 촬영하다 기절할 수도 있다”면서 “놀이 기구 타러 가면 가방 들어주고 사진 찍어주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초롱이 “놀이 기구 타본 적이 없다”고 덧붙이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하영은 적극적으로 “저는 해보고 싶은 게 있다”며 “서울에 있는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 거기서 게임을 형성하는 곳이 있는데 꼭 해보고 싶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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