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갓세븐 잭슨이 배우 안효섭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꽃미남 브로맨스’에는 연예계 남남 절친들이 소환된다.
20대 꽃미남 절친으로 출연한 잭슨&안효섭은 도쿄에서의 심야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과거 JYP연습생으로 만나 절친이 된 사연부터, 연습생 시절 힘들었던 이야기까지 두 사람의 진솔한 모습을 모두 공개했다.
이날 잭슨은 “박진영PD님께 죄송하지만, 솔직히 연습생 때 진짜 힘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잭슨은 “그 때 유일하게 옆에 있던 친구가 효섭이었다. 효섭이는 목숨 걸 수 있는 진짜 친구다”라며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에 서로 힘이 되어주며 절친이 되었음을 밝혔다.
‘꽃미남 브로맨스’는 연예계 ‘남-남 절친’들을 발굴해 우정 스토리를 파파라치 기법으로 보여주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 오는 14일 오후 8시 40분 방송.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꽃미남 브로맨스’에는 연예계 남남 절친들이 소환된다.
20대 꽃미남 절친으로 출연한 잭슨&안효섭은 도쿄에서의 심야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과거 JYP연습생으로 만나 절친이 된 사연부터, 연습생 시절 힘들었던 이야기까지 두 사람의 진솔한 모습을 모두 공개했다.
이날 잭슨은 “박진영PD님께 죄송하지만, 솔직히 연습생 때 진짜 힘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잭슨은 “그 때 유일하게 옆에 있던 친구가 효섭이었다. 효섭이는 목숨 걸 수 있는 진짜 친구다”라며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에 서로 힘이 되어주며 절친이 되었음을 밝혔다.
‘꽃미남 브로맨스’는 연예계 ‘남-남 절친’들을 발굴해 우정 스토리를 파파라치 기법으로 보여주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 오는 14일 오후 8시 40분 방송.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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