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판타스틱 듀오’ 윤복희가 데뷔 66년 차에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이하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전설 윤복희가 출연해 듀오를 찾기 위해 애썼다.
‘판타스틱 듀오’ 후보가 나오기 전, 윤복희는 함께 앉은 김완선과 “우리 옷이 비슷해 함께 하면 재미있겠다”며 담소를 나눴다. MC 전현무는 “윤복희 씨? 윤복희 씨?”라며 집중을 모았고, 윤종신은 “찜질방에 오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외에도 윤복희는 ‘판타스틱 후보’가 선정되는 모습을 놀란 얼굴로 쳐다보는가 하면 기쁜 마음을 표정에 그대로 드러내며 소녀같은 매력을 보여줬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이하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전설 윤복희가 출연해 듀오를 찾기 위해 애썼다.
‘판타스틱 듀오’ 후보가 나오기 전, 윤복희는 함께 앉은 김완선과 “우리 옷이 비슷해 함께 하면 재미있겠다”며 담소를 나눴다. MC 전현무는 “윤복희 씨? 윤복희 씨?”라며 집중을 모았고, 윤종신은 “찜질방에 오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외에도 윤복희는 ‘판타스틱 후보’가 선정되는 모습을 놀란 얼굴로 쳐다보는가 하면 기쁜 마음을 표정에 그대로 드러내며 소녀같은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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