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옥중화’ 캡처 / 사진제공=MBC 방송화면
‘옥중화’ 고수가 서하준에 진세연을 만나지 말라고 말했다.
4일 방송된 MBC ‘옥중화’에서는 윤태원(고수)이 명종(서하준)을 찾아가 궐 밖에서 옥녀(진세연)를 만나지 말라고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태원은 옥녀를 만나선 안 될 이유를 묻는 명종에게 “대비마마(김미숙)가 전하께 미행을 붙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태원은 “대비마마께서는 전하와 만나는 사람들을 죽이려 할 것”이라면서 “오늘처럼 옥녀를 만나시는 것은 그 아이의 목숨을 위험하게 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옥중화’ 캡처 / 사진제공=MBC 방송화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9/2016090422194237737-540x1719.jpg)
4일 방송된 MBC ‘옥중화’에서는 윤태원(고수)이 명종(서하준)을 찾아가 궐 밖에서 옥녀(진세연)를 만나지 말라고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태원은 옥녀를 만나선 안 될 이유를 묻는 명종에게 “대비마마(김미숙)가 전하께 미행을 붙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태원은 “대비마마께서는 전하와 만나는 사람들을 죽이려 할 것”이라면서 “오늘처럼 옥녀를 만나시는 것은 그 아이의 목숨을 위험하게 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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