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W’ 김의성이 웹툰 ‘W’의 해피엔딩을 위한 시나리오를 짰다.
18일 방송된 MBC ‘W(더블유)’에서는 오성무(김의성)이 강철(이종석)에게 진범을 찾아주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계획했다.
오성무의 기획은 자신이 진범이 되는 것으로, 웹툰 속 강철과의 대면에서 “내가 죽였다”고 고백하는 장면을 그릴 것을 예고했다. 이어 오성무는 “웹툰에서 내가 확실하게 죽어야 한다”며 한철호(박원상)를 이용했다.
“악역은 악역으로 잡아야 한다”는 오성무는, 웹툰 속에서 한철호가 자신을 죽이는 시나리오를 그렸다. 이어 한철호가 오성무를 죽이는 범행이 드러나면서 한철호는 감옥에 끌려가고, 해피엔딩을 맞는 결말을 펼칠 것일 암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8일 방송된 MBC ‘W(더블유)’에서는 오성무(김의성)이 강철(이종석)에게 진범을 찾아주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계획했다.
오성무의 기획은 자신이 진범이 되는 것으로, 웹툰 속 강철과의 대면에서 “내가 죽였다”고 고백하는 장면을 그릴 것을 예고했다. 이어 오성무는 “웹툰에서 내가 확실하게 죽어야 한다”며 한철호(박원상)를 이용했다.
“악역은 악역으로 잡아야 한다”는 오성무는, 웹툰 속에서 한철호가 자신을 죽이는 시나리오를 그렸다. 이어 한철호가 오성무를 죽이는 범행이 드러나면서 한철호는 감옥에 끌려가고, 해피엔딩을 맞는 결말을 펼칠 것일 암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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